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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물리치료학과 동아리 ATP팀
대구 휠체어럭비팀 의무트레이너 자원봉사로 눈길
기사입력 2007-09-12 오후 1:56:04
대구대 자원봉사센터 전공연계봉사동아리 ATP팀이 제27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한 대구 휠체어 럭비팀의 의무트레이너 자원봉사를 맡아 눈길을 끌고 있다.
9월 11부터 13일까지 대구 달구벌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휠체어 럭비 종목 대회에서 ATP팀은 대회기간동안 경기 운영 및 보조경기를 운영하는 한편 물리치료를 바탕으로 한 의무 활동을 맡았다.

▲ 휠체어 럭비대회
ATP팀은 대구대 물리치료학과 학생 26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로 대구시각장애인체육대회 등 다수의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선수단의 의무트레이닝을 도맡아 왔으며 지난 6월에는 삼성생명에서 선발한 우수 동아리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원금을 받기도 했다.
한편 대구대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공학문연계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를 할 수 있도록 10개의 봉사 동아리를 센터 직할로 운영하고 있다.

▲ ATP팀원들
이를 통해 봉사선도대학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앞서 전공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ATP팀 회장 권중원(물리치료학과 3학년, 25세)씨는 “대구 휠체어 럭비팀의 의무트레이너단으로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작은 부분까지 세심히 신경쓸 것이며 앞으로도 전공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가 장애인들의 재활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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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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