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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No-Ma프로그램’ 운영
대학 전공학문연계 사회봉사활동의 일환

기사입력 2007-09-06 오후 5:18:46

대학생들이 청소년들의 직업선택을 돕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대 자원봉사센터는 대구아양중학교와 ‘No-Ma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하고 6일 오후 3시 아양중학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No-Ma프로그램’은 ‘No More Alone(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의 뜻으로 대구대 자원봉사센터 직할 전공연계봉사동아리 3개팀이 아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와 적성에 맞는 방과 후 활동을 직접 운영하는 직업선택지원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특기를 살려 중학생들의 학습을 도울 뿐만 아니라 조기에 직업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역량과 자질을 계발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청우'동아리의 정효정(식품영양학과 3, 앞줄), 김다미(식품영양학과3,뒷줄) 학생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아리는 식품영양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청우, 수학교육학과 및 영어교육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M-Tutor, E-Turor 등 총 3개 동아리이다.


동아리 청우(淸友)는 소년소녀가장과 조리사 자격증 취득에 관심이 많은 학생 10명을 선발해 오는 10일부터 22주 동안 참여 학생들이 직접 조리실습하도록 해 관심과 흥미를 극대화시키고 자격증 취득을 도와 직업선택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 ‘M-Tutor’와 ‘E-Turor’ 동아리는 60명의 아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수학과 영어 수업을 진행한다.


이들은 지난해 2학기부터 아양중학교에서 학습도우미(Tutor)의 역할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진로상담, 고민 등을 함께 나누며 조언을 하는 등 학생들에 대한 보살핌(Mentor)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한편 대구대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전공학문연계 사회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봉사를 할 수 있도록 10개의 봉사 동아리를 센터 직할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봉사선도대학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한편 학생들이 사회 진출에 앞서 전공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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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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