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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도민체전 성공 개최에 힘 모으자!”
제10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 5일 영남대에서 열려

기사입력 2018-11-05 오후 1:19:54

경산시와 지역 대학들이 내년 지역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 제10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가 5일 영남대에서 열렸다. '대학문화와 함께하는 2019 도민체전'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에 경산에서 개최되는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시는 5일 오전 11시 영남대 법학전문도서관에서 최영조 시장, 서길수 영남대 총장, 김상호 대구대 총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정현태 경일대 총장, 이채영 대경대 총장, 박소경 호산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10회 경산시 대학발전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대학발전협의회의 주제는 대학문화와 함께하는 2019년 도민체전’. 내년 4월 경산에서 개최되는 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방안들이 중점 논의됐다.

 

이날 시는 도민체전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대학 측에 공개행사 기수단 및 출연진 구성 대학 특기팀 훈련 및 우수선수 발굴 학교 내 경기장 운영 대학생 자원봉사자 참여 영남대 주차장 마련 등 건의·협조사항을 요청했고,

 

각 대학들은 도민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 도민체전에서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인 경산의 대학문화를 선보여 교육도시로서의 면모를 대내외에 알리기로 했다.

 

▲ 대학발전협의회 회의 모습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내년 도민체전에서 대학도시 경산을 도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지역 대학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민체전 외에도 대학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먼저, 시는 2019년 건강증진대학 만들기 사업 숨은명소 찾기 콘테스트 원효대사 깨달음 체험장 임시 개관 삼성현역사문화관 및 시립박물관 특별기획전시회 등 시가 추진하고 있는 시정현안에 대한 대학 측의 협조를 요청했다.

 



 

대구한의대는 ·배수 하수종말 처리장 연결공사 삼성현로 완공에 따른 시내버스 노선 연장 지역 대학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운행을, 대구대는 캠퍼스 인근 교량 건설 시내버스 승하차장 전용공간 확대, 대경대는 대학 인근 저수지 가로등 설치 및 낚시행위 금지·단속 등을 요청했다.

 

, 영남대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협력사업의 추진현황을, 호산대는 2018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운영 현황, 대구가톨릭대는 대학 박물관의 삼성현 관련 인문학 강좌 등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홍보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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