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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23:00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지역 예선
영남대학교 PPP 팀 최우수상 영예

기사입력 2007-07-21 오후 12:26:51

영남대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전국 결선에 대구.경북지역 대표로 진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19일 한국은행 대구지역본부에서 열린 ‘2007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 지역 예선에서 영남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P.P.P’팀이 최우수상의 영예와 2백만 원의 장학금, 그리고 다음 달 서울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대회 출전권까지 거머쥔 것이다.


주인공들은 바로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인 이철인(26), 전병완(25), 송근민(25) 씨와 국제통상학부 4학년 조유진(25) 씨 등이다.

 

▲ 수상자들의 모습

지난해 9월,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를 목표로 뭉친 이들은 먼저 팀명을  ‘P.P.P(Perpetual Party Pooper)'로 정하고 최근 경제현황에 대한 분석과 적정 콜금리 목표치 및 통화정책 방향 발표 등에 매진,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은행에서 주최하는 통화정책 경시대회는 장차 한국 경제를 이끌고 나갈 대학생들에게 경제현황과 한국은행의 통화정책 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2003년부터 해마다 열리고 있는 전국 규모의 학술대회이다.


영남대는 2003년 한국은행 통화정책경시대회가 시작된 이래 2005년까지 3년 연속 대구경북지역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에는 지역 예선 최우수상 및 전국 결선 대회 장려상 수상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팀장 이철인(26, 경제금융학부 4년) 씨는 “경시대회를 준비하면서 1분1초를 아껴가며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최선을 다했고,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지식들을 총동원해 현실정책에 접목시킨 결과”라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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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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