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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2호선 연결을 위해!
대구대 이어달리기 및 결의대회 개최~~
기사입력 2007-06-05 오후 6:17:48
대구대는 5일 오후 대구지하철 1호선 하양연장과 1·2호선 연결 사업을 촉구하는 ‘대구지하철 1·2호선 연결을 위한 이어달리기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안심역에서 이어달리기를 시작하기 전 기념촬영!!
이날 오후 2시 안심역과 영남대에서 각각 출발한 참가자들은 최종 목적지인 경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만남으로써 지하철 1·2호선이 연결되는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교수, 교직원 등 3천여 명이 참가, 한 코스 13.6km에 해당하는 두가지 코스를 5구간으로 나누어 이어달리기를 진행했으며, 특히 마지막 구간에서는 이용두 총장과 직원들이 학생들과 함께 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이용두 총장의 출발 신호와 함께 출발~~~~~~~~
이어달리기를 끝낸 참가자들은 마지막 코스 주자들과 함께 본관 앞 잔디광장에 집결 후 결의대회를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이호 총학생회장은 대학 구성원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했다.
경산시는 진량산업단지, 아파트단지 조성 등으로 인해 매년 평균 1만여 명의 인구 증가 추세를 보이며 3년째 경북도내 인구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13개 대학이 밀집되어 있는 경산시는 학생들의 교통편의와 학원도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하철 노선 연장이 필요한 실정이다.

▲ 마지막 코스 주자들의 본관 입성(?) 모습~
대구대는 지난 2000년 경산지역 4개 대학 및 기관 단체들과 공동으로 대구지하철 1·2호선 경북지역 연장노선 건설 공동추진위원회를 결성, 공론화, 건의서 제출 등 많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당시 대구경북연구원이 발표한 타당성 조사 보고에서도 지하철 1·2호선의 대구대 연장의 타당성을 인정한 바 있으며, 1·2호선 연결은 지역학생 및 근로자들의 교통난 해소와 함께 대구·경북지역의 인적·물적 교류에도 큰 영향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이호 총학생회장의 결의문 낭독!!!
이용두 총장은 “이 사업은 경산권 대학은 물론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며, 대구·경북의 동반 발전과 교육·연구도시의 원활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구대는 이번 지하철 1·2호선 연장 및 연결 사업을 지역사회 공론화로 확대하기 위해 범시민 차원의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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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13.6km를 완주한 이호 대구대총학생회장 및 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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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천역에서 두번째 코스 주자들의 스트레칭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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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역을 지나는 힘겨운 주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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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역과 영남대에서 출발한 두코스 마지막 주자들의 합류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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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대 정문을 들어서는 이용두 총장과 마지막 주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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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주자들을 기다리는 본관 앞 잔디광장의 많은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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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의대회에 참석한 최병국 경산시장의 인사말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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