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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영대, 10대 기업 임원 배출 ‘전국 10위’
현대중공업 16, 삼성전자 13, 현대차 12 등 총 57명

기사입력 2014-04-03 오전 9:39:37

영남대학교가 한국을 대표하는 10대 기업 임원 배출 순위에서 전국 10위로 분석됐다.

 

최근 조선일보(4월 2일자)는 지난달 3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2013년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국내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의 임원(사외이사 제외) 최종학력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LG화학·SK텔레콤 등 임원의 최종학력을 밝히지 않은 기업과 금융지주사, 공기업을 제외한 10개 기업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롯데쇼핑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10대 기업 임원들의 출신대학 순위에서 영남대가 전국 10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임원 13명이 영남대 출신인 것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임원 16명, 현대자동차 12명 등 총 57명의 10대 기업 임원들이 영남대 출신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 결과, 시가총액 상위 10대 기업 임원 출신대학 Top 15에 랭크된 대학은 서울대(197), 고려대(150), 카이스트(144), 연세대(143), 성균관대(124), 부산대(113), 한양대(112), 경북대(102), 서강대(65), 영남대(57), 중앙대(46), 울산대(43), 경희대(39), 한국외대(36), 포스텍(2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남대는 ‘2013 코스닥상장법인 경영인명록’에 따른 코스닥 CEO 배출 대학 순위에서도 서울대(164명), 연세대(79명), 한양대(79명), 고려대(60명), 성균관대(35명)에 이어 6위(24명)에 오르는 바 있는 등 재계를 이끌고 있는 동문 저력을 거듭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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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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