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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에 앞장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4-02-14 오후 4:37:29

대구대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2014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자동차부품 관련 전문 인력 및 글로벌 마케터 양성에 나선다.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을 위해 정부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의 비영리법인(단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촉진 훈련,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대구대는 경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Master, Key-man 양성사업(사업책임자 박노율 교수)’과 ‘전자상거래 기반 글로벌 마케터 양성사업(사업책임자 박경수 교수)’을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자동차부품 기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Master 과정(40명)과 생산 경영분야 인력을 양성하는 Key-man 과정(20명)이 운영된다. 또, 지역 내 제조업계 수출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마케터 전문가 과정(30명)’도 함께 운영된다.

 

지난해 대구대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지역 핵심사업인 자동차부품산업에 특화된 자동차부품산업 맞춤형 Master과정과 생산경영 분야 Key-man 과정을 운영해 총 49명이 취업, 80%(49/60명)가 넘는 취업률을 보였다.

 

이는 지역대학을 졸업한 청년층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고 동시에 중소기업이 필요한 핵심인력을 공급함으로써 구직자과 채용희망기업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 박노율 소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경산시의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을 포한하는 지역제조산업의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창조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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