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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대구대 모의 교육 프로그램 인기
실습 앞둔 예비교사 자신감 함양 및 자질 제고

기사입력 2007-04-21 오전 8:49:36

대구대는 예비교사들의 수업 자신감을 함양하기 위해 모의 수업과정을 비디오카메라로 녹화해 장단점을 파악하는 등 예비교사의 자질을 높이고 있다.

 

▲ 대구대학교 본관~


이 프로그램은 대구대가 전국 대학가운데 최초로  지난 2004년 9월부터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교육실습을 앞둔 예비교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녹화된 영상자료는 수업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보고 지도교수가 분석한 후 강의시간에 수업자료로 활용 학생들에게 강의한다.


매년 이맘때면 교직 이수를 앞둔 예비교사들이 일선 학교로 교육실습을 나가지만 수업 시 긴장하여 실수를 하는 등  수업 분위기가 어색한 경우가 많았다.


대구대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장단점을 파악하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교육실습을 앞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 프로그램 운영 모습~

이밖에도 대구대는 교육실습 대상자에게 수업이 없는 토요일을 이용, 총 12시간(3주간 토요일마다 4시간씩)에 걸쳐 교과활동 지도요령, 교육실습일지 및 수업지도안 작성, 교육실습생이 알아야 할 교육행정 등과 같은 사전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대는 올해 총 965명의 교육실습생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및 특수학교 276개교로 실습생을 파견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이병재(수학교육과 4년) 씨는 “모의수업녹화 영상자료는 지도 교수님과 동료 학우들로부터 억양, 제스처, 복장, 태도, 수업분위기 등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를 통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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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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