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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우리가 미래 아시아의 주역입니다
아시아인만의 동질감으로 소통의 기회마련

기사입력 2012-11-12 오전 9:55:28

<font face=굴림>우리가 미래 아시아의 주역입니다<br><font style=font-size=15><font color=gray> 아시아인만의 동질감으로 소통의 기회마련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지난 9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에서 3차 아시아미래지식인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아시아 지역 전문가와 서울과 대구경북 지역 아시아 국가 유학생 등 약 100명이 참가했다.

 

홍덕률 대구대 총장은 아시아 평화를 위한 청년의 역할이란 주제로 발표했고, 전문가 세션에서는 김명광 대구대 교수, 유정원 계명대 교수,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가 문화적 관점에서 본 아시아의 상생과 미래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유학생 세션에서는 대구대와 계명대의 외국인 학생들이 내가 본 한국의 문화라는 주제로 아시아 유학생들의 눈에 비친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 “아시아에는 다양한 국가와 민족이 있어 서로 다른 부분도 많지만, 아시아인이라는 동질감 때문에 마음적으로 통하는 부분이 많아 쉽게 친해질 수 있다, “이번 포럼이 다른 국가, 다른 학교 친구들과의 유학생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학생 문화교류의 시간에는 장기자랑대회를 열어 외국인 학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보여줬고, 마술쇼와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과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으며,10에는 외국인 학생들은 동화사에서 다도체험과 사찰식을 경험해 보고, 대구향교와 성모당, 기독교 유적지인 대구제일교회를 방문하는 등 대구·경북 지역 종교 유적지 탐방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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