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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찾은 ‘양신’ 특유 입담 과시
대구대, 대학생·고교생 300여명 대상 특강

기사입력 2011-12-24 오전 11:23:31

 

 

 

대구대학교는 23일 경산캠퍼스 강당에서 양준혁 전 프로야구선수를 초청, 토크쇼와 특강을 진행했다.


대구대와 고등학교 비즈쿨(bizcool) 운영학교 간 창업동아리 교류회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대학 재학생과 지역 고3 수험생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준혁 선수는 방송 생활 및 간단한 질의응답을 통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또, 연이은 특강에서는 ‘뛰어라, 지금이 마지막인 것처럼’ 이라는 주제로 야구를 통해 겪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조언을 해줌으로써 학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양 선수는 “한 번도 홈럼왕이나 MVP가 된 적은 없지만 은퇴할 때에는 최다 안타, 최다 홈런, 최다 타점 등의 기록을 가지고 화려하게 은퇴했다.”며, “청소년들도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면 마지막에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멘토로 이승엽 선수를 꼽으며 “이승엽 선수가 국내 홈런왕에서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훈련한 결과 아시아 최다 홈런 신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정상의 자리에서 만족하지 말고 새로운 목표를 향해 항상 도전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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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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