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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학 전공 활용한 농촌봉사활동 ‘눈길’
대가대 농촌봉사단 130명 창의적 활동

기사입력 2011-06-21 오후 3:39:11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지식을 활용해 여름방학 기간 농촌봉사활동을 펼친다.

 

대구가톨릭대 총학생회 간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 40여명, 농촌봉사활동 신청 학생 등 100여명은 22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애당2리 등 4개 마을에서 농촌 일손을 돕는다.

 

특히,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은 동네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토요일인 25일에는 물리치료사 면허를 가진 졸업생들까지 참가, 물리치료기기를 이용한 전문적인 치료도 할 계획이다.

 

또, 사범대 학생 35명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북 문경시 영순면의 영순초등학교에서 이 학교 초등생 40여명을 대상으로 ‘햇살학교’를 열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범대 학생들은 자신들이 만든 교구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국어, 영어, 수학 등의 과목별 수업을 진행하고, 체육대회도 개최한다. 또, 어린이들과 함께 야영하며 정을 나누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예정이다.

 

사범대 학생회장인 이동영 씨(22세)는 “예비교사로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고, 농촌지역 초등학생들도 수업에 잘 따라줘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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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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