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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장애인 ‘바리스타·파티쉐’ 양성한다!
대구대 K-PACE센터, 장애인 특별교육과정

기사입력 2011-05-04 오후 5:06:49

대구대학교가 발달장애학생들을 위한 바리스타·파티쉐 직업훈련에 나선다.

 

대구대 K-PACE센터(이근용 소장)는 4일 경산캠퍼스에서 한국외식제과제빵커피학원(이병구 원장)과 발달장애학생의 직업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학생의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직업인을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발달장애학생의 직업기능(제과제빵, 커피조리) 훈련, 현장실습 및 교육훈련과정 공동개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대구대 K-PACE에 입학한 11명의 발달장애학생은 대학교육을 병행하면서 매주 1회 바리스타양성과정과 제과제빵실무 및 창업과정에 참여하게 되며, 매년 25명의 신입생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K-PACE센터 이근용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학생들이 체계적인 직업훈련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대학에서의 고등교육과 연계하기 때문에 졸업 후에도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K-PACE 교육과정은 고등교육의 기회가 제한적인 발달장애인 및 지적 장애인을 위한 비정규 특별교육과정으로 올 2월 신입생을 모집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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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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