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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여성장군 송명순 준장 모교 특강!
‘여성의 리더십과 가치창조’ 후배들에게~

기사입력 2011-04-07 오후 5:14:41

 

 

국군 창설 이후 전투병과 출신 최초의 여성장군인 송명순 준장(53세, 사진)이 모교인 영남대를 방문했다.

 

7일 오후 2시 모교를 방문한 송 준장은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후배 500여명을 대상으로 ‘여성의 리더십과 가치창조’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송 준장은 “리더십과 팔로우십은 공존해야 빛을 발한다. 리더는 팔로우십을 끌어내기 위한 고민을 해야 하고, 훌륭한 리더는 능력과 인격이 갖추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리더는 비전을 제시하고 일을 추진하기 위한 능력도 필요하지만 타인을 인정하는 이해력과 소통과 배려로써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사회적 관계능력도 있어야 한다. 이러한 노력들이 어울어질 때 비로소 하나의 리더십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준장은 경북여고, 영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국방언어학교 영어교관과정을 수료했다.

 

1981년 여군 29기로 임관해 연락장교·의전장교·작전장교 등을 거쳤으며, 지상군페스티벌 종합사령실 대변인, 특전사 여군대장, 육군참모총장 비서실 대외의전장교, 육군 여군대대장, 육군 제2훈련소 연대장, 제2작전사령부 민심과장, 한미연합사령부 민군작전처장, 합동참모본부 합동작전본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한미연합사령부에 근무하며 여군으로선 많지 않은 작전통으로 꼽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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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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