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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에 나선다
중소기업청 사업기관 선정...국고 5억원 지원

기사입력 2011-03-24 오전 10:55:55

 

 

대구대학교가 중소기업청이 선정하는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 약 5억원 국고를 지원받아 예비창업자들의 창업지원에 나선다.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우수한 기술과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팀)에게 창업과정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연구기관의 창업 인프라를 활용해 예비 창업자의 창업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최대 7천만원)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녹색 신성장 분야, 정보·통신 분야, 기계·재료분야 등 총 15명(팀)의 예비창업자를 선정해 기초적인 창업교육을 시작으로 1:1 컨설팅과 멘토링 등 전문 컨설팅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대학에서 보유하고 있는 전문인력은 물론 기자재와 시설 등을 활용해 시제품 개발에도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대구대 최병재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예비기술창업자들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현재 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앱 창작터 운영사업, 가족회사제도 등과도 적극 연계할 예정이다.”며, “지역인재 유출방지는 물론 청년 실업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창업한지 1년 이내 또는 협약 종료일 기준 3개월 이전까지 창업을 완료할 수 있는 개인이나 팀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창업넷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관련 문의는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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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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