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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한의대, 대입 논술고사 전면 폐지
2012학년도부터 100% 학생생활기록부 반영

기사입력 2011-02-17 오후 3:19:34

대구한의대학교는 학생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 2012년도 입시부터 논술고사를 폐지하고 수시 한의예과 학교장추천자전형을 실시한다.

 

대구한의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올해부터 대입 수시 논술 비중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다 논술전형을 전면 폐지하는 방향으로 정책방향을 정함에 따라 논술고사 폐지를 발빠르게 결정했다.

 

이에 따라 2012학년도 수시모집부터 기존 학교생활기록부 70%, 논술 30% 반영비율을 100% 학생생활기록부만으로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대구한의대학교 박홍경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그동안의 학생선발에 대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어서 논술고사를 폐지하더라도 서류 및 면접만으로도 학생의 선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논술고사의 폐지는 학생이나 학부모들의 부담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수하고 창의적인 학생들의 지원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대구한의대 수시모집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기린인재선발특별전형, 기회균형특별전형), 일발전형, 교사추천·학교장추천자 특별전형 등 총 12개의 전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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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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