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구대·경일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올해도 ‘신입생 학생회비 징수금지 정책’

기사입력 2011-01-11 오전 11:28:54

 

 

대구가톨릭대에 이어 경일대학교와 대구대학교에서도 등록금을 3년연속 동결키로 결정했다.

 

10일 경일대는 학생 및 학부모 부담 경감과 국가시책 호응 차원에서 등록금을 동결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일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부족분을 긴축예산을 편성하고 경상경비 등을 줄여 충당하는 한편, 학생 해외연수, 취업프로그램, 장학 관련 예산은 오히려 증액·편성했다.

 

또, 교육역량강화사업, 창업선도대학지원사업 등 정부 주관의 국고지원 사업을 활발히 수주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일대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4년치 학생회비를 선납토록 하는 관행을 방지하기 위한 ‘신입생 학과학생회비 징수금지 정책’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실시키로 했다.

 

정현태 총장은 “정부 주관의 국고지원 사업을 꾸준히 수주해 나가고 사안별 대학발전기부금 유치를 통해 등록금 의존도를 줄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구대학교도 11일 오전 ‘2011학년도 대구대 등록금 심의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학생들이 경제적인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대구대는 등록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올해 예산 편성 시 ‘학생이 행복한 대학’을 구현하기 위한 교육품질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우수교원 초빙, 외국대학과의 교류협력 등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과 장학금과 취업 및 교양교육 프로그램 등 학생지원 관련 예산은 증액키로 했다.

 

대구대 홍덕률 총장은 “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품질 개선 등 학생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은 예년에 비해 확대 운영해 대구대에서 공부하는 모든 학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