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취업 준비 위해 ‘외국어’ 공부 필수!!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8천명 설문조사 결과

기사입력 2010-10-30 오전 10:58:31

대학생들은 취업 준비에서 ‘외국어 숙달’이 가장 중요하고 수업시간 이외에는 외국어를 가장 많이 공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 후 취업 희망 분야로는 공무원을 제일 많이 꼽았다.

 

대구가톨릭대가 재학생 8천3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최근 펴낸 ‘재학생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학생들은 취업 준비에서 외국어 숙달(42.6%)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자격증 취득(25.3%), 정보수집 및 취직공부(11.9%), 대학성적 향상(10.4%) 등의 응답이 많았다.

 

<표1> 취업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단위 %)

구분

외국어

숙달

자격증

취득

정보수집 및 취직공부

대학성적

향상

면접기술

습득

리더십

훈련

기타

전체

42.6

25.3

11.9

10.4

4.5

3.1%

2.2

 

졸업 후 희망하는 취업분야는 공무원이 30.8%로 제일 많았다. 그 다음은 회사원 24.5%, 전문직 18.8%, 서비스업 6.6%, 방송·언론계 5.3%, 국영기업체 3.5%, 금융계 3.4%로 나타났다. 공무원 응답률은 여학생(32.7%)이 남학생(28.3%)보다 조금 높았고, 2년 전 22.0%에서 8.8% 포인트 상승했다.

 

<표3> 졸업 후 희망 취업분야(단위 %)

구분

공무원

회사원

각종

전문직

서비스업

방송

언론계

개인

사업

국영

기업체

금융계

기타

전체

30.8

24.5

18.8

6.6

5.3

4.1

3.5

3.4

3.1

남학생

28.3

33.1

13.7

4.7

4.1

5.4

3.9

4.0

2.8

여학생

32.7

17.6

22.8

8.1

6.2

3.0

3.3

2.9

3.3

 

구직 장벽 요인으로는 취업준비 부족이 40.4%로 제일 높았다. 학벌 차별을 응답한 학생은 28.2%로 지방대 학생으로서 느끼는 고충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미정’(13.3%), ‘원하는 직업의 전망이 낮다’(8.1%), ‘직장인다운 자질 부족’(6.0%) 등 응답이 그 뒤를 이었다.

 

취업과 관련된 스트레스는 ‘불투명한 미래 전망’이 25.8%로 가장 많았고, ‘능력에 관한 회의’ 19.3%, ‘실천의지 부족’ 17.8%, ‘선택에 대한 불안’ 13.0%, ‘진로 및 취업정보수집’ 10.3%로 조사됐다.

 

<표2> 수업시간 외 학습영역(단위 %)

구분

외국어

전공관련

공부

과제물

자격증

준비

전공이외

교과

취업시험

준비

기타

전체

33.7

24.1

19.6

10.5

5.5

4.0

2.6

 

수업시간 외 학습영역은 외국어가 33.7%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은 ‘전공 관련 공부’ 24.1%, ‘과제물’ 19.6%, ‘자격증 준비’ 10.5%, ‘전공 이외 교과’ 5.5%, ‘취업시험 준비’ 4.0%이었다.

 

수업시간 외에 하루 평균 학습시간은 ‘1~2시간’ 응답 학생이 32.8%로 가장 많았다. ‘1시간 미만’ 25.2%, ‘2~3시간’ 13.3%, ‘3~4시간’ 5.8%, ‘4시간 이상’ 5.8% 순으로 나타났다. ‘거의 안 한다’는 응답률은 17.1%를 차지했다.

 

대학 졸업 후 진로에 대해서는 55.4%가 ‘취업’이라고 응답했다. 그 다음은 ‘고시 및 자격시험 준비’ 16.9%, ‘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학’ 13.9%, ‘미정’ 7.6%, ‘개인사업’ 3.3% 순이었다.

 

2년 전 조사와 비교할 때 ‘고시 및 자격시험 준비’ 응답률은 10.7%에서 16.9%로 6.2% 포인트 올랐으며, ‘대학원 진학 및 해외유학’ 응답률은 19.7%에서 13.9%로 5.8% 포인트 떨어졌다.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