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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명문대 강의, 영남대서 듣자!”
영남대, 스탠퍼드대 화상강의 ‘미국학’ 개설
기사입력 2010-07-27 오전 8:58:03

9명의 노벨상 수상자, 스마트폰 시대를 연 스티브 잡스 등 수많은 유명 인사들을 배출한 미국 명문대 ‘스탠퍼드대학’의 강의가 오는 2학기부터 지역 대학에서 열린다.
영남대는 2학기부터 스탠퍼드대학 마고 혼 교수의 ‘미국학’ 과목을 국제학부에 개설한다.
마고 혼 교수는 미국사회역사학자로서 지난 1984년부터 스탠퍼드대에서 여성·가족·의학·심리학 분야의 역사에 대해 강의를 펼치고 있다.
강의는 쌍방향 최첨단 강의시스템이 활용되기 때문에 영남대 학생들과 미국 스탠퍼드대 학생들이 동시에 수업을 듣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질의응답도 수업 중 실시간으로 가능하다.
영남대 국제학부장은 “굳이 유학을 가지 않더라고 세계적 명문대학의 수준 높은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게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계의 명문 대학들과 협정을 체결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시간 화상강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는 올 1학기부터 100%로 영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국제학부를 개설·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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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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