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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전 9:10:00

경일대학교, 2월 26일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 분소 오픈!

기사입력 2007-02-23 오후 4:41:58

지역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경북대학교와 경일대학교가 공동으로 디스플레이기술교육특화센터를 설치해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경일대 R&DB센터에서 개소식을 갖는다.


수출주력산업으로 국가성장을 주도하는 동력산업인 국내 디스플레이산업이 부상하는 과정에서 대구∙경북지역은 좋은 성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R&D 및 인력양성 분야에서도 대구∙경북권 대학의 성과는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2003년에 산업자원부 주관 사업으로 지자체(대구시, 경북도, 충남도, 구미시)와 지역 테크노파크(대구, 경북, 충남), 산업체와 대학 등의 참여로 설립된 경북대학교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DTEC)의 “디스플레이전문인력양성사업”의 성과는 그 동안의 짧은 사업기간에도 불구하고 산업체에 필요한 핵심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어 지역 디스플레이업체의 인력수요에 크게 기여하는 기관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


‘경북대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센터장 : 강신원 경북대 교수)’는 대구∙경북권과 경기∙충남권으로 구분되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역별 수요에 따라 기업 맞춤형 정규교육과 기업현장방문교육을 실시하고, 현장밀착형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2개 교육센터(경북대, 호서대)와 4개 거점지역협력교육장(대구, 구미, 진주, 서울)을 설치해, 2003년 이후 매년 1,000여명에 달하는 기업현장인력에 대해 공정기술분야의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

최근 지역 기업에서 제어기술 분야에 대한 교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IT분야 특화대학인 경일대학교와 협력을 추진해 ‘디스플레이제어기술특화 교육분소’를 설치하고, 경북대와 경일대에서 교육 사업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을 공동 지원키로 하였다.


디스플레이산업체에 필요한 제어기술분야 특화교육을 위한 디스플레이기술교육센터 경일대학교 분소(분소장 : 권대혁 경일대 교수)의 설치로 인해 지역 디스플레이산업체에 시급한 공정기술인력 뿐만 아니라 제어기술인력에서도 지원이 가능해져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산업자원부 인력양성사업 성과확산의 결실이며, 지역 디스플레이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대학의 실제적인 역량결집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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