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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사랑, 지역 청소년들과 ‘여름캠프’ 다녀와
경산시·화폐본부와 협약 체결 이후 다양한 청소년 지원
기사입력 2026-08-21 오전 9:00:23

▲ 커피한장사랑한모금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충남 부여와 대전으로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지역 민간봉사단체인 ‘커피한잔사랑한모금(회장 민향심)’은 지난 20~21일 충남 부여군과 대전광역시 일원으로 ‘온새미로 여름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한국조폐공사가 지원하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경산시와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커피한잔사랑한모금은 2019년 청소년 정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아동·청소년 정서지원 및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캠프에는 경산지역 30명과 충남지역 20명 등 아동·청소년과 인솔자 50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부여 백제문화권을 탐방하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대전의 과학기술 관련 기관과 한국조폐공사 화폐박물관을 방문해 과학기술과 화폐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서동일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백제의 역사와 과학기술 화폐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꿈과 진로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앞으로도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모든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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