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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선 공무원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남산면 복숭아 농가 일손 도와
기사입력 2026-05-12 오후 4:48:08

▲ 본격 영농철을 맞아 관내 복숭아 재배 농가 일손 돕기에 동참한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은 본격 영농철을 맞아 12일 남산면 반곡리 복숭아 재배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번 활동은 복숭아 적과철을 맞아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복숭아 적과 및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농업 현장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박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가 해마다 심화되고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일손 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산시는 복숭아 재배면적이 1,723ha에 달하며, 특히 천도복숭아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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