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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스타트업 ㈜비체담, 사회공헌 ‘훈훈’
경산시에 1,000만원 상당 자사 제품 기탁
기사입력 2026-06-24 오전 8: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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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비체담 문호빈 대표가 조현일 시장에게 후원물품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23일 경산시 벤처펀드 투자로 성장한 창업기업인 ㈜비체담(대표이사 문호빈)이 23일 경산시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기탁한 물품은 ㈜비체담이 자체 개발해 출시한 ‘모두의 혈행 건강 G케어’로 노년층에 흔히 발생하는 수면 중 하지 경련(다리에 쥐가 나는 증상) 완화와 혈행 개선을 돕기 위한 제품이다.
문호빈 대표는 “경산시로부터 많은 지원과 도움을 받아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점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제품을 전해드리니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비체담 문호빈 대표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에서 12년 이상 한의원을 운영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한의사이다.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천연물 기반 의약품 개발을 목표로 신약 개발 연구를 이어오던 중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하면서 창업을 결심하고 ㈜비체담을 설립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생산기술연구원에 본사를 두고 있다.
㈜비체담은 2024년 8월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고, 같은 해 12월에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5년에는 경산 창업네트워크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는 한편, 경산시 출자 벤처펀드와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총 1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순조롭게 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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