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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로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기업인들’
㈜위즈 박철현 대표 아너·㈜비에스텍 나눔명문기업 가입
기사입력 2026-06-25 오전 8:55:43

▲ 남산면 소재 (주)위즈 박철현 대표가 경산시 17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들이 고액 기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4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 및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이날 남산면 소재 사무용 가구 제조·도매 전문기업인 ㈜위즈를 운영하고 있는 박철현 대표가 경산시 17호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설립한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철현 대표는 향후 경산시에 1억원의 기부를 약정했다.
박 대표는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 속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나눔의 가치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린 (주)비에스텍
진량읍 소재 친환경 에너지 업체인 ㈜비에스텍(대표 손유진·최한길)은 경산시 3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 대상이다.
㈜비에스텍은 태양광 공사와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공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매년 이웃돕기 성금 및 물품을 기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손유진·최한길 공동대표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기업의 경쟁력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치에서 더욱 빛난다.”며, “(주)비에스텍과 박철현 아너의 뜻깊은 나눔이 더 많은 기업들의 사회공헌 참여로 이어져 나눔이 일상이 되는 따뜻한 경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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