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8-20 오후 2:02:00

“경산의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 되길”
집배원 유용식 씨, 경산시 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기사입력 2022-06-04 오전 8:52:42






집배원 유용식 씨(56세, 사진)2일 경산시 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경산에 살고 있는 유용식 씨는 영천, 경주 등을 거쳐 현재 달성우체국까지 33년째 집배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영천우체국에 재직하면서 영천시 장학회와 영천중학교, 영동고등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도움을 준 바 있다.

 

특히, 구호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 ‘유니세프에 가입해 뇌성마비 환자를 위한 정기적인 기부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기부 실적을 평가받아 각종 표창과 모범공무원(집배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유 씨는 경산에 거주하면서 퇴직을 앞두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뜻 있는 일을 찾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