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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공직자들, 농촌 일손 돕기 ‘구슬땀
남산면 소재 포도재배 농가 찾아 순치기 작업 도와
기사입력 2026-05-18 오후 2:52:54

▲ 경산시청 기획조정국 직원들이 남산면 소재 포도재배 농가에서 순치기 작업을 돕고 있다.
경산시청 기획조정국 소속 공무원들이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16일 이른 아침, 시청 공무원 20여명은 남산면 전지리 소재 샤인머스켓 재배 농가를 방문해 포도 생육에 필요한 포도나무 순치기 작업을 도우며 부족한 농촌 일손 해소에 힘을 보탰다.
농가 관계자는 “영농철에는 일손이 가장 절실한 시기인데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도움을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이른 시간부터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직접 농작업을 도우며 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작은 힘이지만 바쁜 영농철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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