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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맞아 이웃사랑 온정의 손길 이어져~
유경상사, 오션산업(주), 박영돈 씨, 하나님의 교회...
기사입력 2018-09-19 오전 8:53:50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사랑을 나누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유경상사(대표 정양환)이 18일 경산시를 방문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 달라며 1,7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700세트를 기탁했다.
자동차 부품 판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정양환 대표는 매년 명절을 기해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 저소득가정에 물품을 기탁해 왔으며, 올해는 근로능력이 미약하지만 자립을 꿈꾸며 성실히 근로에 임하는 자활참여자를 비롯해 내 아이처럼 양육하고 있는 위탁가정 등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생활용품을 준비했다고 한다.
최영조 시장은 “경제 불황 속에서도 추석 명절에 더욱 외로울 이웃들을 먼저 생각하고 아낌없는 지원해주신 유경상사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뜻을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해드리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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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션산업(주) 김강산 대표는 18일 남부동사무소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세대, 장애인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쌀, 휴지, 라면 등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또, 경산경찰서 글로벌 치안봉사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대표는 같은 날 경산경찰서에 쌀과 생필품(200만원)을 기탁했다.
파키스탄 출신으로 2011년 한국으로 귀화한 김강산 대표는 백천동에서 파키스탄,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에 중장비를 수출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인 오션산업(주)를 운영하고 있다.
절실한 이슬람교인이기도 한 김 대표는 ‘항상 남에게 베풀며 살라’는 이슬람의 교리에 따라 매년 다문화가정과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에 쌀과 라면,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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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영돈 위원장은 17일 중방동 주민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백미20kg 30포, 라면 30박스)을 기탁했다.
박영돈 위원장은 중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중방동체육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을 위해 난방비·의료비 지원, 주거개선사업, 학생 장학금 지원, 저소득층 연탄 전달 등 20115년부터 13년째 다양한 복지사업과 봉사활동으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작지만 더불어 사는 마음으로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싶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정을 나누는 배려와 나눔 사회가 되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당회장 박준중)는 18일 중앙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생필품이 들어있는 꾸러미 15상자(7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서교협회(당회장 박준중)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에 솔선하고 있다. 박준중 당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주변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계속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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