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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 폭설피해 복구작업에 구슬땀
남산면 포도재배농가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
기사입력 2018-03-13 오후 3: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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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서장을 비롯한 경산경찰서 직원 25명은 13일 폭설피해를 입은 남산면 반곡1리 포도재배농가 3곳을 찾아 피해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경찰서 직원들은 폭설로 무너진 포도밭 지지대를 세우고 비닐하우스 가림막을 철거하는 등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포도재배농가 A씨는 “폭설로 큰 피해를 입고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바쁜 업무 속에서도 경찰관들이 지역 농가를 방문하여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지난 8일 내린 눈으로 경산시에는 67농가에서 12ha의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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