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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동,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개선
새마을지도자들, 재능기부로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
기사입력 2025-10-15 오전 11:00:11

▲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 회원들이 관내 독거노인 가정의 노후된 부엌을 정비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북부동협의회(회장 서정창)는 14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이웃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새마을운동의 일환이다.
이날 북부동협의회 회원들은 대상 가정의 냉장고와 싱크대를 교체하고 노후된 부엌을 정비하는 등 주거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서정창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이 깨끗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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