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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2-01 오전 11:26:00

삼성현역사공원에 국제클라이밍파크 개장
국제 규격 인공 암벽장과 각종 편의시설 갖춰

기사입력 2022-11-09 오후 2:00:38

▲ 지난 11월 1일부터 개장한 삼성현역사문화공원 국제클라이밍파크 전경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에 국제 규격의 인공암벽장을 갖춘 경산국제클라이밍파크가 개장했다.

 

경산시는 생활체육공간 확충과 시민 여가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남산면 인흥리 소재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내에 부지면적 7,944규모의 국제클라이밍파크를 조성하고 111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에는 국비 105,000만원, 도비 5억원, 시비 195,000만원 등 3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 2019년 착공해 3년 만에 준공했다.

 

클라이밍파크의 메인 시설인 실외 암벽장은 난이도(리드월) 경기장(20×높이 15.6m), 스피드 경기장(12×높이 15.6m), 실외 볼더링(30m×높이 5.7m), 실외 체험장(16m×높이 6m) 등 국제 규격을 갖춘 시설이 설치됐다.

 

▲ 실외 암벽장과 체험장

 

 

, 실내 볼더링교육장(15.7m×높이 5m), 실내 리드월(15m×높이 10m),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관리사무실, 주차장 등 체험 및 편의시설도 갖추었다.

 

시는 당분간 시범 운영을 통해 무료로 시설을 개방하고 향후 이용자 수 등 수요를 파악해 유료화 운영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초보자들이 체험과 강습을 통해 암벽 등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운영과 각종 대회 유치도 계획 중이다.

 

시 관계자는 국제 규격의 클라이밍파크가 설치됨에 따라 많은 클라이밍 동호인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암벽장 홀더를 주기적으로 교체해 다양한 코스의 등반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오는 1110() 오전 10시 국제클라이밍파크 현장에서 개장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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