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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 열려
경산시민회관에 보건의료인, 주민 등 500여명 참여

기사입력 2026-04-07 오후 3:29:50

▲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7일 오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지역 보건인과 주민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상북도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도민의 보건의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란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일선 보건소 관계자와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 도내 우수 보건소 표창 수상자들

 

 

영남대 댄스동아리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 시민회관 어귀마당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홍보·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기념식이 도민 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함께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보건의 날 퍼포먼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건강은 시민이 누려야 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만큼,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일상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와 지역 공공보건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산시립합창단의 보건의 날 노래 제창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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