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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학 현장에서 ‘청년고민상담소’ 운영
심리적 어려움 겪는 대학들에게 공감의 장 마련
기사입력 2026-05-28 오전 9:29:00

▲ 지난 27일 영남대 축제 현장에서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청년고민상담소가 운영됐다.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 27~28일 영남대 축제 현장에서, 오는 6월 2일에는 대경대 기숙사 일원에서 ‘청년고민상담소’를 운영한다.
‘청년고민상담소’는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20~30대 청년들에게 공감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정신건강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완화하며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는 △고민상담관 △청년오락관 △청년체험관 △마음탐색관 등 청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대경대에서는 ‘커피응원차’도 운영할 예정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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