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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5 오후 4:27:00

경북도, 도 전역에 대한 오존경보제 실시
오존주의보 발령 시 실외활동 자제

기사입력 2022-04-15 오전 9:51:40

도시대기측정소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달 15일부터 1015일까지 6개월 간 도 전역에 대한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존경보제는 하절기 고농도 오존의 발생 우려가 높아지면서 공기 중 오존농도가 환경기준을 초과하는 경우 신속하게 경보를 발령해 도민의 생활환경과 건강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한다.

 

연구원은 지역 23개 시군의 47개 도시대기측정소를 통해 1시간 마다 오존 농도를 측정하고 있다.

 

오존의 공기 중 최고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ppm이상이면 경보, 0.5ppm이상이면 중대경보가 발령된다.

 

최근 수년간의 오존주의보는 201941, 202033, 202141회가 발령됐으며, 지역적으로는 동부지역에서 고농도의 오존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또 오존주의보 발령 일수도 201711, 201815, 201915, 202011, 202123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도 오존주의보 발령이 지난해 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노약자, 호흡기질환자, 유아의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불필요한 자동차 운행을 억제하는 등 행동요령을 준수해야 한다.

 

경상북도 홈페이지의 실시간 대기정보에서 오존 및 미세먼지 예보 문자서비스에 가입하면 오존주의보 발령 시 관련 정보를 휴대전화로 받아볼 수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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