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건강/스포츠뉴스
경산시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 시행
영유야 건강간호사 가정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25-08-28 오전 9:00:39
경산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관내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한다.
전문 영유아 건강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산모 및 신생아 건강 상담, 육아 정보 제공, 산후 우울 평가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두뇌 발달이 활발한 생애 초기 시기, 산모와 영유아의 심리적·신체적 변화를 세심하게 관리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게 된다.
(1)(1).jpg)
서비스 대상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으로, 방문 신청 또는 e-보건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경제적 여건, 심리 상태, 양육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하는 한 임산부는 “첫아이 출산이라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교육해 준다고 하니 매우 든든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영·유아 건강 간호사를 든든한 지원군으로 삼아 모두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