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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선 원장의 피부미용 이야기〕
화장도구 관리법에 대해~
기사입력 2007-03-05 오후 5: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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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킨케어5000 경산점 김미선 원장! |
화장하는데 뽀루지에 염증에..... 화장도구 제대로 씻나요???
브러시? 스펀지 1주일만 지나면 얼굴 피지, 먼지, 곰팡이가 득실!
클렌징 폼, 중성세제로 닦은 뒤 물티슈로 물기 짜내고 말려야.....
예쁘라고 하는 화장이 피부 트러블을 일으킨다면?
그 이유 중에 지저분한 화장도구도 들어있다.
의외로 더럽게 방치된 화장도구의 ‘깔끔 관리법’을 알아본다.
빅 브러시 = 화장을 마무리하는 파우더 브러시와 블러셔 브러시는 얼굴의 피지와 먼지가 쌓이기 쉽다. 잘 관리하지 않으면 피부에 뽀루지나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얘기다.
▶ 알코올 솜으로 솔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털어낸 뒤 중성 세재를 녹인 비 지근한 물에 결 방향대로 가볍게 씻는다.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 다음 티 슈나 타월로 감싸 물기를 제거하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린다. 브러시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사용 뒤에는 바로 물티슈로 닦아서 서늘한 그늘에 보관하자.
스몰 브러시 = 컨실러 브러시와 립 브러시는 사용 후 기름기가 남아 있어 털끼리 뭉칠 뿐 아니라 공기 중의 먼지나 세균이 달라붙기 쉽다. 특히 오염된 립 브러시를 사용할 경우 입술이 붉게 솟아 오르고 고름이 생기기도 한다.
▶ 브러시를 퍼프에 비벼 잔여물을 제거산 뒤 손등에 클렌징 크림을 짜서 브러시에 골고루 묻힌다. 기름기가 어느 정도 빠졌다 싶으면 클렌징 폼으로 빨아 물에 헹군다. 사용 후 바로 티슈에 눌러 닦는다. 털이 심하게 뭉치면 교체하는게 낫다.
스펀지 = 파운데이션이나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피부에 밀착시킬 때 사용하 는 스펀지는 기름기와 얼굴의 피지를 모두 흡수하기 때문에 먼지와 때, 세균에 오염되기 쉽다. 스펀지가 더러우면 세균에 의한 모낭염(모공에 생기는 염증)이 생길 수도 있다.
▶ 스펀지를 사용할 때마다 사용 부분을 미용 가위로 평평하게 잘라내는 것 이 가장 좋지만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부담이 될 터, 잘라내지 않으려면 적 어도 주 1~2회 정도는 세척해야 한다. 미지근한 불에 중성 세재를 푼 뒤 손으로 살살 비벼서 빤다. 때가 적당히 빠졌다 싶으면 비누로 유분기까지 제거하고 타월로 물기를 빼 그늘에서 말린다.
파우더 퍼프 = 피지와 파운데이션의 유분이 남아 있을 뿐 아니라 먼지나 불 순물이 달라붙기 쉬운 파우더 퍼프는 세균이나 곰팡이의 온상, 가려움이나 뽀루지 등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 미지근한 물이나 중성 세제를 푼 클렌징제로 살살 눌러 빨아준 뒤 잔여 물이 남지 않도록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군다. 부드러운 퍼프의 촉감을 살리기 위해 섬유 린스로 헹궈 마무리하고 강한 햇볕에 말리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도구이므로 주 1회 이상 세척해야 한다.
아이새도 팁 = 섬세한 아이 컬러를 연출하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새도 팁은 눈 주위에 직접 닿기 때문에 결막염을 유발 할 위험도 있다.
▶ 중성 세제를 녹인 미지근한 물에 아이새도 팁을 담근 뒤 맑은 물에 앞뒤를 두드리면서 반복 세척한다. 세척 후에는 강한 햇볕에 완전히 말릴 것. 2~3개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고 자주 교체하는 것이 좋다.
※ 피부미용 상담 : SKIN CARE 5000 경산점 T. 053)8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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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내 동생은 남자인데도 피부에 아주 관심이 많다는..ㅎ 역시 피부가 좋아야지 화장이던 뭐든 하는거지..
남자도 로션이나 스킨 바르자나요 ㅋㅋ
해당사항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