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교육/문화뉴스
올 추석 차례상 4인가족 기준 18만원
전년대비 8.9% 인상...서민들 부담 늘어날 듯
기사입력 2008-08-19 오후 4:56:19
| |
다소 이른 추석을 맞이하게 되는 올해 추석 차례상(4인 가족 기준) 비용이 18만230원 선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지난해 16만5470원 보다는 1만4760원이 오른 가격이어서 서민들의 부담이 그만큼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나로클럽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해 추석 20일 전후의 차례상 식재료 가격과 올해 예상되는 차례상 식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예년에 비해 약 8.9%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또 올 추석은 예년보다 시기가 빨라 생산량이 감소한 과일값은 오르고 조업량이 증가하고 있는 수산류는 가격이 소폭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과일은 전반적인 기상호조로 산지 작황은 양호하나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주요 성수품의 대과 확보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면서 과일 값이 전년보다는 값이 오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채소는 출하량 증가로 전년에 대비해 값이 저렴해질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육류는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여 진다. 한우는 사육두수 증가로 공급량이 증가한데다 미국산 쇠고기 본격 유통에 따른 농가의 사육심리 불안으로 조기 출하가 이어져 산지 시세 약 5.3%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안전성을 추구하는 소비 심리로 인한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은 보합세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수산물 분야는 수산물 중 제수용 참조기는 전년대비 조업량 증가로 생물 및 냉동상품 가격 하락 예상되며 갈치와 고등어도 어획량 및 조업량 증가로 물량 공급이 원활해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남양주/이대희 기자)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
경산인터넷뉴스(ksinews@hanmail.net)


.jpg)


.png)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