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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車관리 ‘엔진룸 점검’ 필수
차량화재 65% 엔진룸에서 발생
기사입력 2008-03-16 오전 9:46:53
보험개발원에서 조사한 지난 2006년 한 해 동안 발생한 차량 화재사고는 6천여건, 피해액은 126억으로 나타났다.
또 차량화재의 65%가 엔진룸에서 발생되고 있다고 한다. 올 봄맞이 내차 관리 가운데 특별히 엔진룸에 신경써보자.
전문가들의 따르면 고유가 시대에는 엔진룸관리는 필수며 엔진룸만 잘 관리하면 연비를 5%이상 향상 시킬 수 있다 공통된 의견이다. 일반 오너들은 엔진룸 관리라는 이야기만 나와도 어리둥절해한다. 그만큼 어렵다는 것. 그렇다고 외면하고 방치하다가는 후회하기 일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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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룸 보호 시스템 전문업체인 ‘쓰리원샷’의 발표에 의하면 자동차에는 엔진이 고온으로 작동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가연물질 들이 파이프나 호스를 통해서 유동하고 있다.
또, 잘 타는 재질로 만들어진 부품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어떤 원인으로 자동차에 발화가 되면, 대개는 차량이 전소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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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의 일반적인 원인으로는 대개의 가솔린자동차에서 엔진이 작동하는 도중에는 연료공급관 내부에 보통 약 3bar의 압력이 걸려 있다.
따라서 연료파이프나 호스, 그리고 파이프 이음매 등에서 약간이라도 누설이 생기게 되면, 그 누설을 통하여 연료가 분출되게 된다.
전기장치의 합선이나 고장으로 인해 국부적으로 고열이 발생하고 이것이 가연물질로 전파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다.
엔진룸 속에는 전자장치, 스위치, 커넥터, 전선 등 차1대에 전선만 해도 수십 Kg가 설치되어 있다. 전기적인 발화는 전선에서 시작하여, 전선을 타고 가연물질로 전파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냉각수가 누설되어 뜨거운 배기관에 접촉하게 되면 화재의 원인이 된다. 냉각수의 경우, 부동액 중의 에틸렌글리콜은 엔진화재를 야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올봄 내차관리는 엔진룸을 중점적으로 ‘닦고, 조이고, 코팅’해서 안전하게 믿고 탈 수 있는 말썽부리지 않는 내차를 만들자. 한편 쓰리원샷 엔진룸 보호 시스템에서는 관리, 청소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공/대구인터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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