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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자원과 재능, 시민들에게 쏘다~!’
경산시 평생학습 진흥사업 대상 선정·지원
기사입력 2014-07-03 오후 2:40:10
경산시는 공모를 통해 평생교육기관 및 시설 6개소, 학습동아리 22개 팀을 ‘2014 경산시 평생학습 진흥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평생학습 진흥산업은 관내 기관·동아리의 우수한 학습력을 지역사회로 환원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지난 5월 경산시 소속 민간평생교육기관 30개소와 학습동아리 77개 팀을 대상으로 대상을 공모·선정했다.
선정된 학습기관은 프로그램의 특수성과 규모 등에 따라 최고 300만원, 학습동아리는 봉사활동실적 등에 따라 최고 50만원의 강사수당과 재료비 등 운영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사업은 학습기관 생애단계별 맞춤프로그램지원사업과 학습동아리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으로 나누어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된다.
생애단계별 맞춤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대학교 평생교육원, 복지시설 등 민간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자격대비·토요프로그램활성형·웰빙시민강좌형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하게 되며 관내 4개 대학과 2개 유관시설의 평생교육프로그램이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학의 경우, 대경대학교 ‘퍼포먼스 독서심리상담사과정’, 대구가톨릭대학교 ‘신나게 고고고(접고, 오리고, 붙이고!! 종이조형지도사과정)’, 대신대학교 ‘학교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과정’, 경산1대학교 ‘노인상담자원봉사자양성’ 등이 대상에 선정됐다.
학습동아리 재능나눔 활동지원사업은 평소 교육기관에서 교육수혜자였던 학습자들이 정기적인 활동을 하는 학습동아리를 조직하고, 교육공급자가 되어 지역사회에 학습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사업이다.
‘어울림통기타’, ‘자연사랑’, ‘예쁜글씨 POP동아리’ 등 공연·전시·체험이 가능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활동 및 학습계획에 따라 최고 50만원까지 운영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실시한 경산시 평생교육 시민참여현황조사에 따르면 경산시에는 52개소 평생교육기관에서 1천700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13만8천364명의 시민(53%)이 강좌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리의 경우 77개 팀에 1천805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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