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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4 오전 10:05:00

‘아시아 문화한마당’ 27일 남천둔치
외국인근로자·이주여성·유학생 모여 친목

기사입력 2013-10-26 오후 2:07:30

지역 외국인근로자들과 경산시민이 함께하는 ‘2013 아시아 문화한마당’ 행사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남천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경산이주노동자센터(소장 김헌주)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아시아 각국의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결혼이주여성들이 시민과 함께 참여한다.

 

축제는 각 나라의 전통음식 만들기 및 민속놀이 체험, 홍보전시, 공연·장기자랑 등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최 측은 “시민과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다문화 공생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개소한 경산이주노동자센터는 외국인근로자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어교실, 컴퓨터교실, 무료진료소운영,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상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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