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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이주여성 한국생활 도전기’ 경산 공연
다문화 이주민 공연예술단 순회 창작 공연

기사입력 2011-11-29 오전 9:43:36

▲ 다국적 공연예술단 '샐러스' 단원들

 

 

다국적 이주민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 ‘샐러드’가 오는 30일 오전 경산시 여성회관에서 창작공연 ‘이주여성 한국생활 도전기’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와 ‘샐러드’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2011년도 복권기금 문화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18개 지역 다문화가족지원기관을 순회하며 열고 있으며 경산이 마지막 공연이다.

 

이주여성 단원들이 직접 공동 창작해 만든 ‘이주여성 한국생활 도전기’는 가부장주의와 문화적 소통의 어려움 등을 가족 구성원 모두 마음을 열고 극복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공연 후 다문화 가정 관객과 샐러드 이주민 배우들이 함께하는 대화의 시간을 통해 같은 이주민의 입장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서로의 마음을 보듬어 위로한다.

 

공연은 30일 오전 11시, 여성회관 강당에서 열리며 자세한 사항은 경산시 다문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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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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