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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입고 가면 무료래요~”
다양한 설맞이 문화·체험행사 마련
기사입력 2007-02-15 오후 11:07:52
그리고 관람객들이 우리 전통민속과 동화 속의 인물과 함께 윷놀이, 널뛰기 등 설날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들에게 잊혀져가는 옛 풍속과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19일에는 관람객들에게 설날 고유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하고, 설맞이 특선 영화도 상영할 예정이다.
대구박물관은 설 연휴와 대보름날 한복 착용자, 돼지띠(95년생, 83년생, 71년생, 59년생, 47년생) 관람객들에게는 무료입장토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설관리공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산하 사업장에서 투호, 윷, 제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 기구를 설치한다.
화원동산과 국채보상 및 2.28공원과 경상감영공원, 관광정보센터에서는 투호, 널뛰기, 윷놀이, 팽이, 그네, 제기, 굴렁쇠 등의 전통놀이를 마련하고 이밖에 전통차를 제공하고 기념촬영과 가족영화 상영 등의 행사를 무료로 진행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 할 수 있다. (대구박현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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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아이들 한복입혀서 봄나들이 한번 가봐야겟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