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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화재 발생 ‘111건’, 부주의 화재 ‘42.3%’
경산소방서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활동 분석 발표

기사입력 2022-07-27 오후 2:12:40

▲ 지난 1월 26일 발생한 와촌면 대동리 주택화재 현장 모습




경산소방서가 2022년 상반기 화재·구조·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화재 발생 건수는 총 111건으로 전년도 대비 6.7%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13명으로 전년도 대비 225%가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전년도 대비 112%가 증가했다.

 

장소별로는 창고와 같은 비주거시설이 40(36%)으로 가장 많았으며 주거시설 18(16.2%), 차량 13(11.7%) 순이고, 발화요인으로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7(42.3%)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6(23.4%), 원인 미상 22(19.8%), 기계적 요인 10(9.0%),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출동은 총 1,408건으로 전년도 대비 27.3% 증가했고 구조인원은 132명으로 38.9% 감소했다.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8.7회를 기록했다.

 

구급출동은 총 8,445건으로 전년도 대비 17.9% 증가했으며 이송인원은 5,122명으로 17.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윤재 소방서장은 상반기 화재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하여 하반기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에 반영하여 적극 추진하겠다.”라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가장 많은 만큼 작은 관심만 가져도 얼마든지 예방이 가능하므로 화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예방 실천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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