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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8-20 오후 2:02:00

경산 병의원 13개소, ‘RAT 검사·치료’ 개시
세명병원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의원 12개소 참여

기사입력 2022-02-09 오전 9:34:26






지난 3일부터 정부가 감염 취약층에 치료역량을 집중하는 오미크론 방역 체계로 전환한 가운데 경산지역에서도 병의원 13곳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RAT)와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경산지역은 경산세명병원이 호흡기전담클리닉 RAT 실시 기관’, 건강한장연합내과의원을 포함한 의원 12개소가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에 등록, 지난 7일부터 검사와 치료를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 이름

종별

주소

경산세명병원

병원

경산시 경안로 208, (중방동)

건강한장연합내과의원

의원

경산시 백자로 65, 4(사동)

류앤강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산시 대학로1024 (정평동)

류앤닥터스내과의원

의원

경산시 대학로101, 유진빌딩 2(정평동)

서울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 1536, 2

소망의원

의원

경산시 진량읍 황제186-31, 202(아파트상가)

신 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산시 펜타힐즈237, 3302,303(중산동)

옥곡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산시 경산로 43, 2(옥곡동)

참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10, 3301

참조은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06, 2

채한수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상북도 경산시 중앙로 79 (중방동)

하나이비인후과의원

의원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로 257, 2(사동)

하양내과의원

의원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하양로 120-1 (2)

▲ 신속항원검사(RAT)가 가능한 경산지역 병의원(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산세명병원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은 음압병동 등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코로나19 의심 환자에 대한 검사와 진찰을 하고 있다.

 

, 12개 의원 중에는 진단검사에만 참여하는 병원도 있고, 검사와 치료를 모두 시행하는 병원도 있다.

 

경산시 보건소는 아직 RAT 지정 의료기관 신청 절차에 있는 병의원도 있어 앞으로 지정 의료기관은 더 늘어날 것.”이라며, “시민들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재택치료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들의 참여를 지속 독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정 병의원에서는 우선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의사가 기본 진찰을 한 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시행한다.

 

의료기관에서 하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비인두도말에 있는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이며 선별진료소에서와 달리 별도의 진찰료(5,000)를 부담해야 한다.

 

검사에서 음성이 나오면 감기약을 처방하는 등 일반진료를 하고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의뢰해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여기서 확진이 나올 경우, 해당 병원이 환자의 재택 치료를 관리하는 담당 의료기관이 돼, 1~2회 모니터링을 하게 되고 경우에 따라 먹는 치료제를 처방할 수도 있다.

 

한편, 지정 병의원 목록은 이날 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향후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 사이트 지도에서도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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