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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9-30 오후 5:20:00

이철우 지사, 중대본에 새로운 방역체계 건의
‘면 단위 거리두기 해제, 민간주도 거리두기 시범실시’

기사입력 2022-02-07 오전 11:19:18

▲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 모습 




이철우 도지사는 4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새로운 코로나19 방역체계를 건의했다.

 

이 지사가 건의한 방역체계는 () 단위 거리두기 전면 해제 민간주도 사회협약형 거리두기 시범실시 등 2가지이다.

 

먼저, 이 지사는 경북 시·군의 면 단위 지역 200개 가운데 지난 일주일 간 확진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은 86, 5명 미만 발생 지역은 94개로 최소한 코로나191명도 발생하지 않은 86개 면()에는 자율방역이 가능토록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할 것을 건의했다.

 

, 외식업협회 등 민간단체와 도와 시·군이 자율적 협약을 통해 국민 참여를 넘어 민간주도 사회협약형 거리두기를 시범 실시하는 방안도 건의했다.

 

사회협약형 거리두기를 위해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지정 재택치료 건강관리물품 배송시스템 확보 단체별 자율지도반 편성·운영 등 자율방역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날 정부는 지금은 코로나19 확산 시점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이번 두 가지 건의와 관련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이번 새로운 방역체계의 건의 배경은 중증화율 최소, 높은 백신 접종률, 먹는 치료제 도입, 재택치료 확대, 신속 항원 키트 공급 등으로 독감 수준 관리가 가능할 것이란 판단에서 나왔다.

 

특히, 지난해 4월 경북에서는 인구 10만명 이하 12개 군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철우 지사는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 외식업자 등 피해자가 더 이상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파탄지경이고, 생활패턴이 바뀌고 있다.”라며, “코로나와 공존을 바탕으로 국민 인식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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