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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18일 경산, 코로나19 확진자 22명 발생
해외유입 7명, 유증상 지역감염 7명, 확진자 접촉 8명

기사입력 2022-01-19 오전 8:29:17






18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발생했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경산 소재 D대학교 검도부와 관련해 시설 관리 직원 1명이 확진됐고, 와촌면 소재 모 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1명이 감염됐다.

 

관내 모 유치원에 다니는 원생 1(유증상 지역감염)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이 해당 유치원과 원생이 다니는 학원 등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19일 자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7명이 발생했다. 116일 브라질에서 입국한 외국인 1, 18일 네팔에서 입국한 외국인 3, 117일 터키에서 입국한 내국인 1, 116일 미국에서 입국한 내국인 1, 116일 타자키스탄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각각 감염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지역감염 확진자가 6명 발생했고, 나머지는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과 지인 등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19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3,068명으로 늘었다.

 

한편, 18일 경북에서는 포항 60, 경주 30, 경산 22, 구미 19, 상주·성주 8, 영주 6, 김천 5, 문경 4, 영천·영덕·칠곡 2, 안동·군위 1명 등 확진자 170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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