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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경산, 지난해 화재 발생 173건, 사망 2명
부주의로 인한 화재 39.3% 차지...소방서 통계 발표

기사입력 2022-01-12 오후 2:11:59

 

- 173건 발생해 59,900여만원 피해
- 39.3%, 전기요인 21.4%, 원인 미상 10.4%
- 4,921건으로 전년 대비 22.9% 증가
- 15,375, 이송인원 9,621
 




경산소방서가 2021년도 화재·구조·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21년 경산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는 총 173건으로 전년도 대비 11.7% 감소했다. 인명피해는 부상 13명으로 전년도 대비 18.2% 증가했고 사망자는 2명으로 전년도(2020대비 200% 증가했다. 반면, 재산피해는 59,900여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86.4%가 감소했다.

 

화재 장소별로는 창고와 같은 비주거시설이 58(33.5%)으로 가장 많았다. 주거시설 37(21.4%), 차량 22(12.7%) 순이다. 발화요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68(39.3%)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37(21.4%), 원인 미상 18(10.4%), 기계적 요인 29(16.8%)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구조출동 건수는 총 4,921건으로 전년도 대비 22.9% 증가했으며 구조인원은 500명으로 전년도 대비 4.3% 증가했다. 구조건수는 3,869건으로 28.9% 증가했으며, 하루 평균 10.6회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장소별 구조활동은 공동주택이 1,240(32%)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철도 642(17%), 단독주택 455(11.7%), 기타 277(7%) 순으로 나타났다.

 

사고종별 구조활동은 벌집제거가 1,092(28%)으로 가장 많았고, 동물포획 580(15%), 안전조치 485(12.5%), 잠금장치 개방 389(10%) 순으로 나타났다.

 

구급출동은 총 15,375건으로 전년도 대비 8.6% 증가했으며 이송인원은 9,621명으로 16.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등으로 인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교통사고 건수는 962건으로 전년도 대비 6.5% 감소했다. 차량 운전자(250), 오토바이(232), 보행자(141), 동승자(118), 기타 탈것(112) 순으로 많았다.

 

정윤재 소방서장은 통계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해 화재예방 및 안전대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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