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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6 오후 2:38:00

정평동 학원 관련 9명, ‘오미크론 변이’ 분류
26일 확진 이후 원생과 강사, 가족 등 연이어 감염

기사입력 2021-12-30 오전 9:12:26

경산시 정평동 소재 모 학원과 관련한 경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 사례로 분류됐다.

 

지난 26일 대구 북구 교육시설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된 강사 1명이 이 학원을 다녀간 뒤 26일 원생 3, 27일 강사 1, 28일 가족 3, 29일 원생과 가족 2명 등 9명이 추가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29일 대구 북구 관련 교육시설 강사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판정됨에 따라 이와 관련한 경산시 확진자 9명도 오미크론 확진 사례로 분류했다. 또, 질병관리청에 해당 확진자들에 대한 전장유전체 검사를 의뢰하고 정확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원을 폐쇄 조치하고 시설 관계자와 원생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 확진자와 격리자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차단방역에 나섰다.

 

경산시 보건소 김영옥 보건행정과장은 우리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은 시간문제라고 본다.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시민들은 백신 3차 접종에도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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