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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하양자원봉사카페, 개소 4주년
지역 맞춤형 현장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하다!

기사입력 2021-08-05 오후 1:47:55

 

위로부터 개소식, 현판식, 국군의료부대 응원활동, 마스크밴드 만들기 활동 장면

 




개소 4주년를 맞은 하양자원봉사카페가 명실상부한 지역 맞춤형 현장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7731일에 개소한 하양자원봉사카페는 자원봉사센터 직원 2명과 지역 자원봉사 상담가로 활동하는 고은숙, 황숙이 씨가 상주하여 하양, 와촌, 진량지역의 기본적인 자원봉사 상담 업무를 비롯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카페에서 자원봉사 상담가로 활동하는 황숙이() 고은숙 씨()

 



카페는 사무공간과 교육장으로 되어 있는데, 지역 봉사단의 회의, 헌옷을 활용한 쿠션 만들기, 크레파스 재가공 등 환경을 위한 새로고침활동과 지역주민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거점이 됐다.

 

하양자원봉사카페는 개소 이래 다양한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우선 눈에 뛰는 것을 보면, 하양읍에서 스쿨존 아동보행안전 노란발자국 그리기 사업 바른 폐의약품 배출 사업, 진량읍에서의 아파트 공동체 회복을 위한 청소년들이 만드는 아파트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 안녕 이웃 친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중 아파트 공동체 회복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19 안녕 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대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위로부터 스쿨존 노란발자국 그리기 사업, 아파트공동체 사업, 안녕 이웃 친구 활동, 쿠션만들기, 크레파스 재가공 활동 장면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큰 어려움을 겪은 지난해 하양읍 소재 국군대구병원이 국가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자 현장 의료진 응원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함께 만든 건강주스와 아이스커피를 지속적으로 제공했고,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협업하여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위한 마스크밴드 2만 개를 만들어 지역 초··, 병원, 소방서에 제공했다.

 

올해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는 와촌면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서금희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장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서금희 소장은 하양자원봉사카페는 지난 4년간의 하양, 와촌, 진량지역 주민들에 대한 자원봉사 상담 그리고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온전히 주민 곁의 현장 자원봉사센터로 자리매김했다.”라고 평가했다.

 

하양읍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 김영순 씨는 우리 동네에 지역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하양자원봉사카페가 있어서 힘이 되고, 활동에 동참할 때 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 며 자원봉사자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하양자원봉사카페를 자랑스러워 했다.

 

착한나눔도시 경산, 그 시작은 자원봉사로부터.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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