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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문경 입성
문경시민들, 더덩실 춤이 절로 나오네!
기사입력 2007-04-12 오후 5:45:31
국군체육부대가 드디어 문경으로 입성을 시작했다.
▲11일 오후 3시30분 국방부 김광우 군사시설기획관이 국군체육 부대 문경이전 등 송파 군부대 이전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11일 오후 3시30분, 국방부에서 날아온 국군체육부대 문경 확정 발표 소식은 문경시 개청 이래 최대의 기쁜 소식이요, 문경 시민들에게 이날은 잊을 수 없는 경사스런 날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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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체육부대 행사장면 <자료사진> |
이같은 소식을 맨 먼저 접한 문경시청은 공무원들이 모두들 하던 일손을 잠시 놓고 서로들 부둥켜 안고 만세를 부르고 박수를 치면서 반겼고, 이같은 소식을 문경인터넷뉴스 등을 통해 전해들은 시민들도 경사스런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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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는 각 사무실마다 기쁨의 환호 소리가 터져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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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홍 혁신기획단장 큰 수고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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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밤잠까지 설치면서 국군체육부대 유치를 위해 뛰고 또 뛰었던 (좌로부터) 신병철, 이종필 국군체육부대 유치팀장, 이정현씨가 함께 기쁨 의 손을 잡았다. |
이번 국군체육부대 등 이전계획은 이미 지난 2005년 정부가 부동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송파 신도시개발계획이 발표되면서 추진이 됐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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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부터 시민들이 함께 국군체육부대 유치를 기원했다. |
▲국군체육부대 유치추진위원회 고학림 사무국장도 궂은일을 도맡아 하면서 뒷바라지를 했다.
국방부는 이날 김장수 국방장관과 육·해·공군참모총장 등이 참석한 정책회의에서 국군체육부대 이전지인 문경은 훈련에 요구되는 자연환경과 접근성, 경제성, 부대원 선호도 등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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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설명에는 문경 전통차까지 등장해 정성을 다했다. |
시민 모두는 이들에게 정말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큰 박수를 보내야겠고, 이와함께 측면에서 많은 활동을한 재경향우회원들과 문경레저타운의 정동윤 대표 등 애쓰신 여러분들에게도 감사의 박수를 보내야 겠다.
▲이미 예견된 발표였지만 그래도 너무 기쁘다는 신현국 시장.
신현국 시장은“막상 예견을 했던 일이지만 공식 발표를 접하고 나니까 너무나도 기쁘고 감동 스럽다”면서“이 모든 것은 8만 시민들의 성원이 뒷받침 됐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였기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현국 시장은 실무진과 함께 현장을 수시로 찾아 점검했다.

신 시장은 “국군체육부대 유치 신청 당시에는 1% 정도는 희망이 있다고 보고 출발을 했는데 100% 성공을 이루기 까지는 고향사랑 마음으로 똘똘 뭉쳐있는 재경향우회원들과 시민들의 힘이였다”며 감격해 했다.
그동안 일부는 입소문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신 시장은 국방부, 국회, 체육부대, 토지공사 등 각급기관을 50여 차례 이상 방문했고, 민선4기 출범이후 차량운행 거리가 5만km가 넘어설 정도로 뛰고 또 뛴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각계 각층 시민단체들이 힘을 모았다.

시민들은 오늘 하루 가는곳 마다 국군체육부대 유치확정 소식으로 이야기 꽃을 피웠고 모두들 지역발전 기대감에 부풀어 있는 모습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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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가 들어설 호계면 견탄리,벌써 중장비 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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