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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대전에서
경북도청이전에 관한 '부동산투기' 극성

기사입력 2007-02-27 오후 4:48:40

경북도청이전에 관한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업체가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 아직 도청 이전 후보 예정지도 결정 안 된 상태에서 이전지를 안동으로 옮기는 것처럼 과장 홍보하여 투자자금을 모으는 부동산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북도청이전관련 각 시군과 시민단체들의 토론회장면

 

대전시 갈마동에 사는 이모씨는 ‘D부동산업체’라고 소개하는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부동산업체의 말에 따르면 마치 정부가 발표하지 않은 것 까지 자신들은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경북 도청 이전지 1순위가 안동이다. 안동지역에 투자를 하면 막대한 이윤을 얻을 수 있다”고 과장선전 하는 이야기를 하였다.


이처럼 대전에서는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곳을 선정하여 투자자에게 접근. 과장 홍보하여 투기를 조장하는 업체들이 대전에서 속속 감지되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대하여 경북도청 공공기관이전실 관계자는 “ 경북도청이전에 관한 어떠한 것도 확정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청이전 예정 후보지도 결정이 안 되었고 후보지 시군의 신청도 아직 받지 않은 상태이다.”라고 말하여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부동산업체에 대하여 관계기관의 철저한 단속이 필요하다”하고 말하였다.


경기침체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점을 이용하여 불확실한 정보로 투자자를 현혹하여 피해를 입히는 사례가 종종 등장하고 있어, 투자자들은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경북인터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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