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IAAF 실사단, 이틀째 일정 개시
지역민들 거리곳곳에서 실사단 환영

기사입력 2007-02-23 오후 12:10:10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의 현지실사 이틀째인 23일, 실사단은 오전 9시 숙소인 대구 인터불고 호텔을 출발하여 첫방문지인 대구 월드컵경기장 주경기장을 향해 출발했다.

 

▲ 대구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실사단이 남부정류장을 통과하고 있다.

실사단은 첫 번째 방문지인 월드컵 경기장으로 가는 도중, 9:10분 경 대구 남부정류장을 지나가면서 환영나온 시민들을 향해서 차창밖으로 손을 흔들어 주었다.


이날 대구 남부정류장에는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실사단을 환영하기 위해서 이른 아침부터 손에 손에 환영 깃발을 들고 실사단을 열렬히 환영했다.

 

▲ 이른아침부터 환영나온 대구시민들.

이날 실사단을 환영하러 나온 김병윤(58세 만촌2동)씨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만약 대구에 유치된다면 세계 여러나라에서 관광객들이 대구에 많이 오게 되니 침체기에 빠져있는 대구의 경제가 많이 나아질 것이고, 또 대구가 세계에 많이 알려지게 될 것이므로, 반드시 대구에 유치되기를 바란다.”고 하여 대회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나타내었다.

 

▲ 왼쪽 첫번째,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병윤씨.

 

또 박화자(57세 만촌2동)씨는 “이번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 유치를 계기로 어려운 대구의 경제발전과 시민들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대구경제가 너무 어렵다. 사람들이 대구를 떠나고 있다”라고 하여 시민들의 체감경기와 대회유치의 열망을 나타내었다.

 

▲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정희씨(왼쪽), 박화자씨(오른쪽)

 

아울러 이날 남부정류장에 마중나온 많은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혹시 대구시의 요청에 의해서 환영 나오지 않았습니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일부는 그렇게 해서 나온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나왔다”라고하여 대회유치에 대한 지역민들의 강렬한 의지를 드러내었다.

 

▲ 실사단을 환영나온 오성고등학교 학생들.

▲ 고사리 손에도 환영깃발이.....

▲ 실사단의 대구방문을 환영합니다.

 

▲ 실사단의 차량이 남부정류장을 통과하고 있다.

 

▲ 실사단이 타고 있는 차량.

 

(제공=대구인터넷뉴스 김상일 기자)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

유시민 기자(pm09pm@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